반응형 알톤9 자전거 일기 - 05. 남양주 팔당댐 근처에있는 능내역 폐역근처로 벚꽃 구경을 갔다. 옛 기차역도 있고~ 자전거길 따라 벚꽃들이 너무 이쁘게 잘 되어있다. 벚꽃놀이로 완전 딱 자전거 신나게 타고 중간에있는 “돌미나리집”에 갔다. 대기있었는데 나름 금방 빠진듯 개인적으로 미나리 불호인데 여기는 그냥 개맛있 또 갈 의향 있음 1. 자전거길 너무 잘되있음 2. 돌미나리집은 진짜 강추 3. 벚꽃 만개일 때 무조건 가야 하는 곳 2023. 4. 20. 자전거 일기 - 04. 집근처 옛 경기도청이 있던 곳으로 벚꽃구경 겸 자전거 타러 감! 집 근처에 이런곳이 있는게 참 좋다. 자전거 타면 엄청 금방 다녀서 좋다. 1. 벚꽃은 경기도청 2. 날씨 넘 좋음 3. 날 좋을 때 많이 타고 다녀야 겠다. 2023. 4. 18. 자전거 일기 - 03. 두 번째 라이딩에 서울까지 40km가량 달렸다. 자전거길 잘되어있는 곳은 진짜 천국이다. 서울까지 가서 다혜 가고 싶었던 카페 갔다. “휘게 라이프” 분위기 좋고 커피 맛있음! 자전거 생기니 서울까지 집 앞처럼 갈 수 있음 1. 40km 별거 아닌 듯 2. 휘게 라이프 커피 맛있었음 3. 역시나 자전거길 너무 없음 2023. 4. 17. 자전거 일기 - 02. 자전거 산 후 첫 시범 라이딩(?) 집에서 광교 호수공원까지 약 10km달렸다. 가는 길 처음가보는 광교 카페거리도 있었다. 다음엔 사진을 더 많이 찍어야지 처음 안 사실, 자전거를 타면 미친듯이 배가 고프다. 연비가 안좋은 나는 중간중간 많이 먹어줘야된다. (광교가서 다혜 두부 사기) 처음으로 10km달려봤는데 생각보다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. 엉덩이에 굳은살이 생길 때 까지 타야되나보다. 1. 엉덩이가 생각보다 아픔 2. 우리나라 자전거 도로 잘 안되있음 3. 호수공원 주말 사람 많음 2023. 4. 16.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
